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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문포 진도교육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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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영암교육장 지명 참여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가장 먼저 안전해야"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명 현 국립남도국악원원장, 박흥일 진도초 교장 지목

이문포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월 15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이번 챌린지는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SNS를 활용해 챌린지 형태로 전파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이문포 교육장은 “영암교육지원청 김성애 교육장에 이어 이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진도 관내 어린이들이 교통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가장 먼저 안전을 보호받아야 한다”며 이날 안전예방 문구의 피켓을 든 사진을 진도교육지원청 블로그에 게시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이문포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음 참여자로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명 현 국립남도국악원원장, 박흥일 진도초등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호남교육신문 www.ihop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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