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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호남교육신문] 해남서초, ‘알파코ᐧ공주교대 사업단 운영' 찾아가는 컨설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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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관  '미래 학교 교원 연수,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운영
교사 역할 변화 적극적으로 , 학생 스스로 교내 디지털 교육 전환 주도

 

해남서초등학교(교장 박향이)가 지난 2024년 10월 17일부터 2024년 11월 29일까지 교육부가 주관하고 ‘알파코ᐧ공주교대 사업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컨설팅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수업 혁신을 중심 주제로 교원 대상 총 15차시를 운영했다. 연수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 지원, 학교 교육에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반영, 학교 교육과정 평가-환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교육 전환에 대한 열의와 역량을 갖춘 교원들이 주축이 돼 심도 있는 연수가 이뤄졌으며 학습 방식, 미래형 교육에서의 교사 역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주는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연수를 진행한 첫 날에는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기술적 애로사항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연수에서는 특히 학교 교육과정의 평가 및 환류 과정에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사들은 수업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해남서초 한 교사는 "디지털 기술을 수업에 접목하는 데 부담이 있었지만, 오늘 연수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연수에 강사로 참여한 양재호 교사는 "디지털 기술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데 필수적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향이 교장은 "교사들이 디지털 교육에 비전과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해남서초등학교가 디지털 교육 혁신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서초등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를 위한 학교안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문 교육, 수해력 강화, 한글 해득을 주제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깊이 있는 교육과정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선도학교 수업 공개의 날, 해남 아우름 한마당 디지털 선도학교 부스, 코딩 학생 자율 동아리 등을 운영해 교사들의 역할 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교내 디지털 교육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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