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105)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남교육신문] 김대중,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제시 교육감 도전 본격화 교육으로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선순환 구조 강조 AI·에너지 특화 교육과 공교육 신뢰 회복으로 정주 여건 개선 제안 해외 교육사례와 민선 4기 성과 담은 ‘글로컬 미래교육’ 출간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북콘서트를 통해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마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교육감은 21일 동신대학교에서 열린 저서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교육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교육으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애니메이션 기조발제를 통해 “전남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국가 AI컴퓨팅센터,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동북아 AI 에너지밸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교육과 산업,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사례로.. [호남교육신문]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선거구도 윤곽…현직 1강 ‘단일화 최대 변수’ 현직 교육감 2인 출마…20일 현재 광주 1명·전남 4명 예비후보 등록 시민사회 단일화 중단 속 통합 단일후보 성사 여부 주목 광역 선거구 확대로 조직력·인지도·정책 완성도 승부 전망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가 가시화되면서 통합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구도 형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20일 현재 광주에서는 정성홍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장, 전남에서는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김해룡 전 여수교육장, 강숙영 전 장학관,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양 시도교육감은 현직의 직위를 최대한 활용한 후 3월초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민사회노동단체가 추진한 시민공천에서 정성홍 후보가 단일후보로 선출되며 광주지역은 사.. [호남교육신문] “교직에서 의회로” 전직 교육장들 6.3 지방선거 도전장 '해남 조영천, 진도 이문포' 각각 도의원 군의원 출마 출사표조직·기반 약한 ‘교육자 출신’의 현실적 한계 우려 구례·강진 사례가 보여준 교육자 정치인의 가능성 지역 곳곳 텃밭 다지며 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 펼칠 기회 호소2026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직 지역교육장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며 지역 정가에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평생을 교단과 교육행정 현장에서 보낸 이들이 ‘정치 신인’의 신분으로 지역 의회 입성을 준비하며, 교육과 지역 발전을 잇는 새로운 의정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해남에서는 조영천 전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전남도의원(해남군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2021년 9월 제30대 해남교육장으로 취임해 2년간 ‘작은 학교 살리기’와 해남 교육.. [호남교육신문] 통합교육감 김대중 21%·이정선 10% '오차범위 밖 선두' 목포MBC 여론조사, 통합교육감 김대중 선두로 나서김대중 전남에서 30%, 이정선 교육감 광주에서 16% 광주 민주진보 시민교육감 단일화 경선 이전 실시 이후 판세 변화 가능성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제정될 경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하게 되는 가운데, 목포MBC가 설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2월 15일 발표됐다. 조사결과, 통합교육감 선호도에서는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21%로 선두를 차지했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0%로 뒤를 이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이다. 이어 강숙영 전 전남도교육청 장학관 4%,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4%,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 4%,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4%로 나타났다. 김해룡 전 여수교육지원청 교.. [호남교육신문] ‘현장 중심 혁신’ 전남초등교장협의회 조수일 회장 선출 제5기 임원진 구성…조수일 회장·조상철 부회장·백현영 감사 선출 교육국장과 현안 질의응답…학교 경영 부담 완화·행정 개선 촉구 “정책에 현장 목소리 반영…교장은 교육 활동에 전념해야” 전라남도초등교장협의회(이하 전초협)가 1월 20일 목포부주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5기 임원진을 선출하는 한편 전남 초등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수일 목포부주초등학교 교장(사진)이 제5기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 조상철 금천초 교장, 감사에 백현영 목포동초 교장이 각각 선출됐다.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송춘달 회장은 회고사를 통해 “소통과 협력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임원진과 회원 교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총회에는 김영신 전라.. [호남교육신문]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운영 학령기 배움 놓친 성인 대상…초등학력 취득 기회 제공 3단계 240시간 과정…이수 시 교육감 명의 학력 인정 2월 20일까지 45명 모집…수강료·교재비 전액 무료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령기에 기초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초등 1·2학년 수준의 1단계, 3·4학년 수준의 2단계, 5·6학년 수준의 3단계로 구성되며, 단계별로 매주 화·수·목요일 주 3회, 총 2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1~3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진단평가를 통해 본인 수준에 맞는 단계에 배치되며, 타 기관에서 하위 단계를 이수한 경우에는 이수증 지참 시 .. [호남교육신문] 광주교육시민연대, 탑다운 방식 행정통합 ‘중단 촉구’ “행정통합, 주민 결정권 전제돼야…지방선거 앞둔 속도전 우려” “교육자치 대책 없는 통합 논의, 교육 현장 혼란 키울 뿐” 광주교육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졸속 추진을 중단하고, 민주적 절차에 기반한 공론화를 즉각 시작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최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민에게 어떤 공론장이 제공되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의사결정권이 보장되는지에 대한 논의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정부와 국회, 지방의회까지 일제히 속도를 내는 현재 상황은 절차적 민주성 측면에서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방식은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주민에게 통보하는 탑다운 방식에 가깝다”며 “이는 민주주.. [호남교육신문] 광주·전남교육감, 교육행정통합엔 공감 ‘각론 온도차’ 두 교육감 모두 “대통령 통 큰 지원 환영”…통합 필요성·역사적 정체성 인식 공유 광주교육청 “교육자치·인사 안정 특별법에 명시해야”…제도적 안전장치 강조 전남교육청 “대전환 위해 교육 통합도 필요”…통합 동참과 공감대 형성에 방점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폭 지원 약속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이 나란히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각론에서는 차이점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양 시도교육청은 9일 입장문을 내고 공통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통 큰 지원’ 약속을 환영하고,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설 전환점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양 시도교육청은 "광주와 전남이 역사적·지리적으로 하나의 공동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이 아이들의 미래와 지.. [호남교육신문] 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 ‘광주교육감 출마 선언’ 12월 29일 시교육청 브리핑룸서 기자회견 열고 출마 입장 밝힌다▲밀실 인사 차단 ▲인성 중심 AI 교육 ▲ 광주형 미래 인재 양성 제시 “무너진 신뢰 바로 세우고 인성과 기본이 살아있는 광주교육으로” 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전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가 오는 12월 29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오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위기에 빠진 광주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의 본질인 ‘인성’과 ‘기본’을 바로 세우기 위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출마 선언의 핵심 키워드는 ▲ 밀실 인사 원천 차단 ▲ 독서·토론·예체능 교육 강화를 통한 공감하고 질문하는 인간 중심 AI 교육 ▲ 광주 에너지·AI 융합 .. [호남교육신문] 전남교육청 행정국장에 이선국…실무형 리더 전면 배치 재정·인사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 부이사관 승진 임명 노조도 이례적 환영…민선 5기 대비 조직 안정·쇄신 기대 권한 이양·업무 경감 강조 “AI시대 지원행정 강화” 이선국 전남교육청 총무과장이 18일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행정국장으로 임명됐다. 이 신임 행정국장은 1987년 여수교육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광양고 행정실장, 교육복지과 교육복지팀장, 목포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총무과 비서실 비서관, 교섭후생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19년 서기관 승진 이후에는 재정과장, 예산과장, 총무과장을 역임하며 교육재정과 조직·인사 전반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민선 4기에서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조직 관리 역량을 함께 보여준 점이 높이 평가된다. .. [호남교육신문] 노권열 행정국장, 정년 1년 남기고 ‘명예퇴직 용단’ 눈길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한 결단, 인사권자에 대한 예의 35년 공직 여정 회고…“사람과 마음을 먼저 돌아보길” 당부 노권열 전남교육청 행정국장이 개청 이후 최초로 국장 재직중 잔여 정년을 1년 남기고 명예퇴직을 선택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반 행정직 공무원의 최고 정점인 행정국장 자리에서 결행한 노 국장의 이번 결정에 대해 개인의 선택을 넘어 후배들과 조직을 향한 깊은 고뇌의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노 국장은 기자와 만나 “건강상의 이유도 있었지만 민선 5기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 후배들에게 길을 내주는 것이 인사권자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명예퇴직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노 국장의 이번 퇴직을 두고 여러 추측과 억측이 난무하지만 6개월 도서관장으로 지내느.. [호남교육신문] “영장 기각 면죄부 아냐” vs “정치수사에 사법부 제동” 7개 교육·노동단체 “채용 비리 책임 분명…이정선 교육감 사퇴 촉구” 법원 판단 놓고 해석 엇갈려…단체 “혐의 입증 증거 상당” 강조 이정선 교육감 “선거 개입·검찰권 남용”…끝까지 무죄 주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두고 광주 교육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지역 교원·교육노동 관련 7개 단체는 “영장 기각은 결코 면죄부가 아니다”며 즉각 사퇴를 요구한 반면, 이 교육감은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무리한 수사에 사법부가 제동을 건 것”이라고 맞섰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을 비롯한 7개 단체는 12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원이 영장을 기각한 이유는 방어권 보장과 절차적 쟁점 때문이지, 혐의가 소명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판사는 혐의 입.. [호남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 케냐 초·중학교에 책걸상 450여 세트 전달 글로벌교육 컨퍼런스 인연으로 국제 협력 확대 아프리카 학생 학습환경 개선에 실질적 지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아프리카 케냐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책걸상을 기증하며 국제 교육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한국 글로벌교육 컨퍼런스에서 맺은 인연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광주시교육청과 케냐 교육부는 교육교류 확대에 뜻을 모으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예비용으로 보유하던 학생용 책상과 의자 450여 세트를 확보해 지난 9월부터 케냐 교육부 학교장비생산부(SEPU)에 배송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책걸상은 수리 과정을 거쳐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테이블 238개와 함께 2차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증된 책걸상은 연말까지 시모트휏 .. [호남교육신문]세계호남향우회, 전남 학생 ‘꿈 실현금’ 2,200만원 기탁 글로컬 인재 육성 위한 지속 협력 기반 강화 전남 의(義) 정신·5‧18 정신 실천하는 교육지원 확대 지역 정체성 바탕의 세계시민 교육 강조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1일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사무총장 정광일)가 ‘전남 의(義) 실천 꿈 실현금’ 2,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에 기반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협력과 기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탁금은 전남 학생들이 전남 의(義) 정신, 5·18 민주정신, K-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기반으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꿈실현재단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컬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모델을 체계적으로 확장.. [호남교육신문] 정병도 시인, 여섯 번째 동시집 ‘꿈꾸는 베개 왕자’ 출간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일상과 자연의 따뜻한 이야기 생각의 씨앗을 키우는 동시 감성…독자와 함께 만드는 '동시빵' 교실에서 세상으로 확장된 이야기…문학적 성취 더해 정병도 시인(전 쌍봉초등학교장)이 여섯 번째 동시집 '꿈꾸는 베개 왕자'를 펴냈다. 정 시인은 재직 시절부터 아이들과 함께하며 동시를 써온 아동문학가로 퇴직 후에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신작에서는 가족과 자연, 일상 속 사물과 사람들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감성이 차분히 담겨 있다. 정 시인은 "시는 생각의 씨앗이며, 마음속에서 부풀어 오른 생각으로 나만의 동시빵이 구워진다"고 표현한다. 이러한 말처럼 이번 동시집은 어린이의 순수한 상상력과 삶의 순간을 포근한 언어로 포착해 독자가 함께 '생각 빵'을 만들어보는.. [호남교육신문] 광주서 10년만에 수능 만점자 배출…광주서석고 최장우 학생 모든 영역 만점 획득… 2000년 이후 광주 여섯 번째 기록 서울대 경제학과 수시 1차 합격… “대한민국 최고 경제학자 꿈 이룰 것” 시교육청, 실채점 분석·정시 전략 설명회 등 진학 지원 체계 가동 광주에서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가 탄생했다. 광주시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수능 성적통지표 교부 결과, 광주서석고 3학년 최장우 학생이 전 영역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학생 기준 만점자는 2016학년도 이후 처음으로, 2000년 이후 여섯 번째 사례다. 최장우 학생은 국어(언어와매체), 수학(미적분), 탐구(경제/사회·문화) 영역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으며, 영어와 한국사도 1등급을 받았다. 현재 서울대 경제학과 수시모집 1차에 합격해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 학생은 학교교육 위주로 공부하며.. 이전 1 2 3 4 ··· 2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