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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10월 18일, 2020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가 올림픽 당시 착용했던 경기복에 사인을 담아 모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광주여대와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안산 선수는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모교 선·후배와 교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념 액자를 제작했다.
이선재 총장은 안산 선수에게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 25일부터 진행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여대는 2012런던올림픽 2관왕의 기보배, 2016리우올림픽 금메달의 최미선에 이어 2020도쿄올림픽 3관왕의 안산을 배출함으로써 3회 연속 6개의 금메달, 3명의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세계 최강 양궁 명문 대학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호남교육신문 http://www.ihop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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