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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4명을 배출했다. 전남대 인문학연구소(소장 신해진 국문학과 교수) 소속 전동진 박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한국 서정시의 위상적 역할 연구'라는 주제로 A유형에 선정돼 5년간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 김미선 박사는 '일기로 본 조선시대 변산반도 유람'이라는 주제로, 선한빛 박사는 '중세국어 대상 이동 동사 구문의 구조와 특성'이라는 주제로, 이서희 박사과정생은 '실기를 통해 본 임진왜란기 大明의 두 가지 면모-반곡난중일기와 금계일기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B유형에 각각 선정돼 1년 동안 1,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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