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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호남교육신문] 장흥 부산초, '그림책 출간' 미래 노벨 문학상 작가 꿈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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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속에서 재미를 찾아
아이디어 구상 방법, 그림 그리는 기술, 채색하는 방법 습득

부산초등학교(교장 서정현)가 3개월 동안 어린이 작가로 변신해 그림책을 제작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문제해결력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김해등, 백정애 현직 작가를 초빙해 수업을 들으면서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고, 그림을 그리며, 22권의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완성했다. 4학년 학생의 그림책 ‘인생’에서 자신이 꿈꾸고 있는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하면서 부모님을 위해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3학년 학생은 “나만의 책이 나온다고 해서 힘들었지만 참고 열심히 참여해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밑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면서 완성해 나가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6학년 학생이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예쁘게 꾸며져 나오자 추진한 과정이 보람찬 시간이었다. 학예회 때 전시하고 한 권씩은 도서관에 비치해 서로 그림책을 읽어 볼 예정이다”고 했다.

서정현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와 학생, 담임교사와 함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이 그림 그리는 기술, 이야기 구성 방법을 습득해 하나의 그림책으로 작품을 완성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이를 통해 우리 학생이 작가로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아 제2의 노벨문학상 작가 탄생의 꿈을 키웠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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