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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2명에게 입학 축하 장학금으로 각각 50만원씩 지급 미담
2019년부터 5년째 이백만원씩 학교 발전기금 기탁 학교 발전 공헌
성화종합개발(대표 하헌권)가 3월 2일 북일초등학교(김경희 교장) 신입생 2명에게 입학 축하 장학금으로 각각 50만원씩을 지급해 미담이 됐다. 성화종합산업개발 하헌권 대표는 1학년 입학생에게 오십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성화종합개발은 학교를 빛낼 자랑스러운 학생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5년째 이백만원씩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해 학교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북일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력 신장과 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경희 교장은 “행복 多 Dream 북일초에서 사랑과 지혜로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갈 우리 학생들을 위하여 장학금을 후원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키우기 위하여 교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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