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여자중학교(교장 오병희) 지난 10월 22일 금요일, 밤샘독서 프로그램 ‘별밤 도서관’ 별이 빛나는 밤, 책의 숲에서라는 주제로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해 30명의 학생 신청을 받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학교 도서관을 활용한 밤샘 독서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평생 동안 남을 책과 관련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사제 간, 친구 간 대화를 통해 서로간의 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탐구학습 능력을 기르고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친해지기 책놀이는 도서관안에서 책과 관련한 6가지 게임을 준비해 미션에 성공해 6개의 스티커를 모두 모으면 간식꾸러미를 받았다. 6가지 게임은 작가 이름을 보고 어느 나라 출신인지 맞추기, 청구기호 배열하기, 제시된 주제에 맞게 해당 초성으로 시작되는 책 찾아오기, 북퀴즈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100% 선물꾸러미를 받았다.
월드카페 독서토론은 ‘원통 안의 소녀’를 읽고 5개의 논제에 대해 모둠별로 토론을 진행하고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마무리 활동은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전통무드등를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목포여자중학교 2학년 임희선학생은 “올해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어 알찼다. 특히 친구들과 토론을 하면서 똑같은 책을 읽고 똑같은 질문에 대한 생각이 다들 이렇게나 다를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또 그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들으면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도 깨달을 수 있어 뜻깊었다. 또 마지막에 만든 별밤무드등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내년에도 또 하고 싶다"고 전했다.
목포여자중학교 나해성 사서교사는 “책보다 재밌는 것이 너무나도 많은 요즘 학생들에게 도서관과 책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싶었다. 책과 도서관을 통해 할 수 있는 책놀이가 이렇게나 많고, 같은 책을 읽고 생각들을 나누는 독서토론이 이렇게 재밌다는 것을 몸소 느끼도록 준비를 많이 했다. 행사 당일 즐겁게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도 정서적으로 한 뼘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교육신문 http://www.ihop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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