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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광주대 강경오 교수, 신진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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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토목공학과 강경오 교수(사진)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신진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됐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핵심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 몰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사업이다.

강 교수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5년 동안 총 6억530만 원을 지원받아 ‘지진하중 및 토압 저감을 위한 고중량 복합지반재료 개발 및 최적화 설계 기술’을 주제로 안벽 구조물 설계 시 최적화 활용 기술 등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폐기물로 지정된 제강슬래그와 해양준설토를 재활용해 환경오염 저감 기술과 새로운 복합지반재료 개발에 나선다. 또 이를 통해 항만구조물에 적용한 최적화 설계 기술을 통해 새로운 건설기술 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 교수는 “이 연구는 과학기술과 경제·산업, 사회적 측면에서 큰 이점이 있다”며 “새로운 지진하중 및 토압 저감의 메커니즘에 관한 학문적 지식, 기존 고비용의 내진 보강재료 및 공법 대처, 환경오염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강 교수는 지난 2018년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사업에 선정돼 2021년 2월까지 2억2천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해양 준설토를 활용한 고함유 유리석회 전로제강슬래그의 팽창성 제어 및 강도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2회 연속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호남교육신문 http://www.ihop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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